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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사고.
다나카 레나의 영화가 아니고;;

#1. 모니터 팔다.

오디오, 리시버, 스피커, 모니터.
한국으로 가져가기 힘든 네가지를 이베이에 올려놓았는데
모니터가 제일 먼저 팔려버렸다.

이런 샹;
팔리고 나니 앗차 싶은게..

여태 20인치 와이드로 넓게 쓰다가..
구린 LCD란 무엇인가 몸소 보여주는
델 놋북의 12.1인치 코딱지만한 모니터를
앞으로 무려 2주넘게 사용해야 한다니 엄두가 안 난다;

재포장 해야 되는데.. 귀찮;;



#2. 안경.

여태까지 써온 안경은..
재작년 10월에 한국서 맞춰온 태그호이어+로덴스톡.
만족도가 대단히 높아 다시 이 조합으로 맞출까 생각도 한다.
물론 그에 비례하게 가격도 높다..(60마넌;;)

다만 한국서 올때 예비안경을 안 챙겨와서
일할때 막쓰다보니 이게 맛이 가기 시작했다.
알에는 큼직하니 기스가 났고..

급기야는 오늘
피곤함에 쓰러져 자다가
안경을 깔고 잤다는거다.

보통 안경테와 달라서
깔리면 안경다리가 휘거나 굽는데
이번에는 아주 빠져 버렸다.

아 샹;;
어떻게 끼우기는 했는데 불안하다.

물론 예비안경으로
라이방(?) 안경을 맞춰놓기는 했으나..
무겁다.
객관적으로 보면 안무겁지만..
써오던 태크호이어테가 워낙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서
라이방 안경을 끼면 무겁고 거북하기까지 하다.

실제로 저번에 캘거리에 놀러갈때 4일동안 쓰고 다녔더니
콧잔등과 귓바퀴가 꽤 압박이 있었다.

안경은 여기서 맞추면 안된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에
한국 들어가면 다시한번 태크호이어+로덴스톡으로 맞춰야겠다.



#3. 발음의 압박.

리한나 → 리아나
코요테 → 카요리

즉 코요테 어글리는, 카요리 어글리가 된다.


여긴 한국이 아니지 말입니다 ㅋㅋ
Posted by 謎 | N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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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8 02:11 신고
    라이방은 비가 써야 멋있는데.
    넌 레모나 안경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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