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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현실, 모든것이 환상.

일이 어그러지는거 같다.

앞으로 최소 2년동안은 한국도 못 들어갈거 같고...
일찍 귀국해 보려고 발버둥을 쳐 봤지만 가능성은 점점 멀어져가고.
그냥 내 자신의 능력이 요따구밖에 안되는구나 싶다.

물론 다른 길이 있고, 지금은 그 '다른'길로 어쩔수없이 걷고 있지만,
갈수록 이길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다.
하지만 발버둥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늪과 같다고 할까..
기분이 착잡..

블로그따위 누가 오지도 않고, 얼마 활동도 없고 미미했지만..
당분간 네이트온이고 뭐고 좀 쉬어야겠다.
그냥 모든걸 다 접고.. 조용히 살아야겠다.
너무 설치고 나서댔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럴때 소주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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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0 00:52
    한쿡음식 파는 곳에서 주문해. 소주-_-
  2. 2008/08/10 21:58
    누구와서 보라고 사용하는게 아니지 블로그는 -_-;
    이게 중요한게아니라 DAV-IS10 이거좀 알아봐봐 미국에밖에없데
    사면어떻게 받지 -_-

[080723] 休

2008/07/23 23:05

잠시 쉽니다...

마음이 가라앉으면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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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6] 근황.

2008/06/0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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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대항해시대 온라인(이하 대항온)에 빠져 산다.

예전부터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을 즐겨 했었고,
대항온은 오픈베타때도 재미있게 하다가 유료화되면서 접었었는데
요즘 할 게 없어서 다시 시작.

삼국지나 대항해시대 등 코에이의 게임의 전폭적인 지지자로써
CJ인터넷이 대항온을 망쳐놓은 것 같긴 하지만,
워낙 원작이 훌륭한 명작이기 때문에 게임 자체로의 재미는 아직까지 충분.

더더구나 하는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것도 장점.
마치 패키지 게임을 즐기듯 혼자서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온라인게임 특유의 북적댐을 싫어한다고 해도 대항온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듯.



#2.
롤리 거치대를 직접 개조하여
5V 어댑터를 사용해서 크래들로 만들었다;;

난 아무래도 쵸큼 짱인듯.



#3.
며칠전에, 호타루의 빛을 다 봤다.
내가 보면서 설마 설마 하면서도 은근히 예상했던 결말과
너무나 일치했던 결말.

드라마 작가나 할까?

각설하고
극중 건어물녀와 난 닮은점이 많다고 할까?
드라마를 보면서 흔히 느끼는 주인공에의 감정적 동화와는 또 다른 느낌.

사는 방안을 어지럽히면서 사는것도 똑같고
집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귀찮은 것도 똑같고
어디 나갈때는 깔끔하게 단정하게 하는 것도 같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것도 같고
사랑에 미숙한것도 같고

..

그렇다는 이야기다..
감상에 빠질 여유조차 없는 지금의 나에겐
이런 느낌조차 사치일테지.



#4.
이어서 보고있는 드라마는 SP.
11화중 벌써 8화까지 봤으니, 내가 여태 본 일드중에서는 시청속도가 제일 빠르다.

일단 극 전개가 빠르고 시원시원해서 좋다.
시간 질질 끄는 시시한 찌끄레기없이 깔끔한 느낌이랄까?

일단 일본의 드라마 시스템 자체가 분기별로 10~12화에서 딱 끝나는데다
대부분 방영전에 제작과 편집을 완료하여 스토리에 이런저런 간섭이 매우 적다.
이건 내가 일본드라마를 선호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다.

같은 제작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춤추는 대수사선(이하 춤대)와 닮은 구석이 많다.
중간중간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한 장면이 삽입된 것이라던가,
주인공의 성격이나 여타 여러 가지로..
역시 명감독 모토히로 카츠유키 답다. 명불허전.

주인공인 오카다 준이치..
존내 캐간지.. 남자로써 봐도 솔직히 간지 작살나게 멋지다..
멋있어서 좋겠다 개새끼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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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7 10:44
    너는 이몸께서 압박을 안 하면 업댓을 안 하는 수동형인간이냐? -_-
  2. 2008/06/24 09:05
    씨발 좀 업댓- _-
    • 2008/06/26 22: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즘 좀 귀찮단;;
      조만간 업뎃 할꺼라능?
      ㅋㅋㅋ
  3. 2008/06/29 06:55
    씨발 좀 업댓- _-
  4. 2008/06/30 08:51
    썅 좀 업댓- _-
  5. 2008/07/02 09:52
    니미 - _-
  6. 2008/07/15 10:56
    징한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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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경을 또 뿌라먹었다.
젝일슨...

일단 이렇게 뽄드로 붙였다능..
안습 .. 콸콸 ㅠㅠ

안습의 현장을 보시라능





#2.
사고싶은게 두가지 있다.
소니 롤리와, 빅터 나무 이어폰.

둘 다 사기는 돈이 없다.

소니 롤리는 마침 소니캐나다에서 팔기 시작했다.
용량도 2GB로 늘고, 굳이 소닉스테이지 안 써도 된다.
단점은 ATRAC이 지원이 안 된다는거..

이럴때마다 그냥..
카메라를 팔고 .. 좀 저렴한 조합으로 갈까 하는 생각이 굴뚝..

돈 없는자의 설움이란...



#3.
주 종목을 바꿨다.
펩시에서 Coke으로 -_-;

Safeway갔더니 펩시는 다 팔리고
Coke은 24캔들이 한박스에 $6하길래 냅다 집어왔다.

캔 Coke는 페트병에들은 Coke과 맛이 좀 다른거같다.



#4.
요즘 아주 푹 빠져서 보고있는 일드, '호타루의 빛'
주인공인 '아야세 하루카'(아메미야 호타루 役)는 아무리 봐도 이뻐 죽겠다.
이쁘다기보다는 귀여워 미친다 미쳐..
옆에 있었으면 뽈따구를 사정없이 꼬집어줄..;;

사랑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동료를 연기한 '쿠니나카 료코'(사에구사 유카 役)도 아주 예쁘다.
이 두 여인네때문에 드라마 본다.. ㅋㅋ

사실 주인공인 호타루보다, 라이벌인 유카가 더 이쁘게 보인다.

아야세 하루카는 알고보니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라고..
ㅅㄱ사이즈가 88이라니..
그걸 알고 나니 드라마볼때 은근히 그 부위(?)를 쳐다보게 된다.

덩달아 쿠니나카 료코의 동일한 부위(?)도 집중하게 된다;;
아야세 하루카 못지 않을 듯 하다 -_-

나도 남자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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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3 08:24
    졸라 굶은 티 그만내 -_-;
  2. 2008/05/23 19:47
    졷나 뵽테;ㅁ;
  3. 2008/05/25 08:38
    님하 업댓좀 -_-
    12시간의 여유시간을 드리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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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요즘 가장 즐겨듣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
카미키 아야의 새 싱글이 발표되었는데..

파란색과 하얀색의 조합..
왜인지 짚히는 것이 있어 알아본 결과..

그렇다.
포카리 스웨트 여름 캠페인의 응원송으로 타이업 된 거다.

위 사진은, 카미키 아야 공식홈 인트로를 캡춰한 것인데..
생각보다 짙은 파란색이 아니어서 나름대로 좀 더 짙게 보정해보았다.



#2.
난 포카리스웨트를 미칠듯이(?) 좋아한다.
한국에서는 거의 매일 사 마셨을 정도.

여기와서도 한국식품점이나 일본식품점에 들를 일이 있게 되면
가장먼저 찾아보는것이 이 포카리스웨트다.
왜 북미에선 포카리스웨트를 팔지 않을까.. 궁금하다.

어릴때부터 좋아했다.
기억을 되짚어 보면.. 정확하게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거의 20년은 된 듯.

어릴적 울산에서 살 때,
명절때 서울로 올라올땐 거의 가족이 차로 이동했는데,
그때 난 차로 이동하는동안, 포카리스웨트를 거의 2~3리터는 족히 마셨을 정도다.
혹시 미리 못 챙겼으면 휴게소에서는 꼭 샀다.

이쯤 되면 중독이라고 해도 뻥이 아닐듯..
오오츠카제약에선 상 줘야한다.. ㅋㅋ



#3.
포카리스웨트.. 하면 또 생각나는것은
바로 ZARD.

일본에서는, 사카이 이즈미상 서거 1주년이 다 된 지금까지도,
'포카리스웨트'하면 왜인지 ZARD- 라고 하는 느낌이 강하다고 한다.

추도 콘서트인 "What a beautiful memory 2008"에서도 그 이미지는 연결되어서,
매 회 공연마다 모든 관객에게 포카리스웨트 500mL 1병씩을 증정했다고 한다.
거기에 얼마전 열린 [ZARD 사카이 이즈미 전(展) “What a beautiful memory”]에서도
모든 관객에게 한병씩 증정되었다고 하니, 포카리스웨트와 ZARD의 관계는 보통이 아닌 듯.

뭐, ZARD의 대표곡중 두개, [揺れる想い]와 [心を開いて]가 포카리스웨트 CM에 타이업 되었고..
1993년의 [揺れる想い], 1994년의 [瞳そらさないで](DEEN), 1995년의 [突然](Field of View) 까지-
3년 연속으로 타이업 된 곡들이 모두 ZARD의 사카이 이즈미상이 쓰신 가사.

뒤이어 1996년 다시 [心を開いて]가 타이업 되면서, 가사만 따지고 보면 4년 연속 타이업인 셈.
이 정도였으니, 사실상 그당시 CM을 보고 자란 세대에서는
포카리스웨트가 곧 ZARD라는 등식이 성립된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4.
포카리스웨트가 처음 나온것은 1980년.
당시 241mL캔이 120엔이었다고.
코카콜라가 100엔이었다고 하니, 결코 싼 금액은 아니었던 듯.

포카리스웨트를 만든 오오츠카제약은,
당초 링겔용의 링겔액을 제조하던 제약회사였다고 한다.
(영문표기는 Otsuka라고 쓰지만, 한자 독음으로 읽으면 오오츠카가 맞기에 발음대로 표기)

사람의 체액에 가까운 성분과 침투압의 링겔액이 사람 몸에 흡수가 빠르다는것은
당시에도 이미 여러 연구기관으로부터 검증 된 이론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장시간 수술을 끝낸 의사들도 수분 보충을 위해 링겔액을 음용한다.

이런 이론을 바탕으로, 링겔액의 맛을 개선하여 음료로써 상품화 한 제품이 바로 게토레이였다.
이에 착안한 오오츠카 제약도, 링겔액을 바탕으로 한 음료 개발에 본격 착수.

게토레이와 차별화 하기 위해, 맛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한다.
짠맛과 단맛의 절묘한 밸런스. 무어라 한마디로 형용키 힘든 독특한 맛.
그러나 기분나쁘지 않고 상쾌하게 마실 수 있는 맛.

흔히 무과즙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5% 미만의 그레이프후르츠(자몽)과즙이 첨가되어있다.
처음 발매된 일본에서는, 법률상에선 과즙이 5%미만이면 무과즙으로 표시 할 수 있다고 한다.

미각감이 없다는 이유로 음료 캔이나 병에 잘 쓰이지 않던 파란색을
마치 고정관념을 깨듯 과감하게 캔과 병에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음료의 컨셉 자체를 파란색으로 가져갔다.
그 결과, '시원하다'라는 느낌을 불러일으키는데 성공, 파란색을 스포츠음료의 대명사화 시켰다.

참고로, 알칼리성 음료라고 광고하지만,
제품 자체는 산성이다.
몸에 들어가면서 알칼리화 된다고 한다.



#5.
포카리스웨트- 하면 떠오르는 곡.
ZARD의 [心を開いて]를 링크한다.

비가 한바탕 쏟아진 다음날,
구름한점 없이 파랗게 맑게 갠 하늘을 보면..
이 노래가 딱 떠오른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이 노래처럼 상쾌한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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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0 20:18
    국산도 좀 보고 듣고 그래라ㅋㅋ
    • 2008/05/21 01: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국산은 소녀시대 아니면 원더걸스 ㅋㅋㅋㅋ
      이번에 원더걸스 새 컨셉중에 선예가 김왕장이더라능..
  2. 2008/05/21 02:31
    넌 맨날 일본 관련 포스트냐 -_-
    • 2008/05/21 02: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거랑 이거 바로 직전 포스트밖에 없어 -_-
  3. 2008/05/21 03:08
    넌 맨날 일본 관련 포스트냐 -_-
  4. 2008/05/21 03:08
    님하 업댓 좀 -_-
  5. 2008/05/23 08:24
    이색히 내꺼 지웠어 -_-
    담엔 진짜 접속 못할 정도로 댓글 달아버릴꺼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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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트너 시즌 6을 다 보고나서
새롭게 선택한 일드는, [호타루의 빛]

친구인 조죽희군이 재미있다고 한 것도 있긴 한데,
일단 수사물을 봤으므로 다른 장르를 보고 싶기도 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야세 하루카..
너무 귀엽다. 아오~~

극중에 미녀들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주 좋다.
미녀들 덕에 화면 자체가 샤방샤방해 보인다 ㅎㅎ



#2.
다음 일드는 아마도..
후지테레비의 [SP]나, TV아사히의 [경시청 수사 1과 9계 시즌2]가 되지 않을까.

[SP]는.. 춤추는 대수사선으로 널리 알려진 '모토히로 카츠유키'상이 프로듀스를 했다.
일단 그거 하나만으로 기대해 볼 만하다.

[경시청 수사 1과 9계 시즌2]는.. 시즌 1을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수사극은 확실히 TV아사히가 좀 만든다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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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영화화되어 개봉!
2007년 6월 크랭크인 하여 5월 1일 골든위크에 맞춰 개봉되었고,
골든위크기간 흥행 1위를 기록하며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에도 성공.

시즌6까지 방영되면서
빈틈없는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극 전개로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고
TV아사히 개국 50주년 특별영화..라는 거창한 타이틀까지 달아가면서 영화화가 되었다.

즉, TV아사히의 대표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다.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더니, 급기야는 폭탄테러라는 초대형 스케일로 영화가 제작되었다.
하긴.. 파트너는 보통 한 시즌에 2~3편의 스페셜편을 방영하는데..
이게 말이 드라마지.. 2시간 정도의 길이에 영화 뺨치는 스케일.
애시당초 파트너 시리즈가 영화화 되지 않는게 의아했던 나에게는
영화화라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파트너의 대 팬인 나는.. 이 영화가 보고싶은데..
릴이 뜨거나 DVD가 나오기를 기다려야만 할 듯 하다.

파트너 시즌6을 보니..
왜인지 .. 시즌 7이 마지막이 되지않을까 한다.
마지막회에서 의미심장한 내용이 나왔기 때문에..
이이상은 스포일러같아 자제 ㅋㅋ



## 펼치시던지 말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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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6 08:57
    건어물녀와 건어물남의 만남인가?
    • 2008/05/16 17: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런 건어물녀라면 땡큐지 ㅋㅎㅎ
  2. 2008/05/19 07:35
    12시간내에 업댓 안 하면 저번처럼 도배한다 -_-
    로그인 못한다고 지워달래도 안 지울거야 -_-
    • 2008/05/19 23: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업뎃 할게 읎는디 -_-;;
  3. 2008/05/19 19:11
    건어물.....
    • 2008/05/19 23: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건어물은 오징어가 김왕장(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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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일이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그러나 난 잊지 않을것이다.

내 생일을 생까고 지나간 사람들.

복수는 나의 것.. 이라 했던가.
후후훗



#2.
사람들이 흔히 나에대해 오해하는 것들중에..
내가 맨날 실실 웃고 다니니까 만만히 본다는거다.

내 생일을 생까고도 너무나 당당한 얼굴들.
지금은 내가 참고 웃지만..

언젠가 내 복수의 칼날은 그들을 향할 것이다.
저 꽃의 모가지를 부러뜨려 죽인 것을 새삼스럽게 말할 필요가 없을테다.

난 내 생일을 생까고 그냥 지나간 사람에게까지
생일 축하한다거나 무언가를 챙겨줄만큼 물러터지고 만만하고 속좋은 사람이 아니다.



#3.
역시 내 생일을 챙겨준건..
가족과 친척, 그리고 한국의 친구들 밖에 없더라..

내가 여기를 당장에라도 박차고 한국으로 가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다.

물가가 비싸고, 여름엔 날씨가 쪄 죽고, 복잡하고, 사람많고, 공기 안좋고,
내 노후가 여기서 시민권 받아 사는것에 비해 고달프고 힘들지라도.

나는 한국으로 되돌아 갈것이다.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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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2 03:25
    #1. 소심해. (하지만 공감되는군. 으하하)
    #2~3. 웰컴투코랴.
  2. 2008/05/15 12:35
    님하 업댓좀. -_ -
  3. 2008/05/15 12:36
    12시간내에 업댓 안 하면 저번처럼 도배한다 -_-
    로그인 못한다고 지워달래도 안 지울거야 -_-
    • 2008/05/16 03: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업뎃 했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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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능력 중에는,
자신이 가는 길이 잘못되었다고 느꼈을 때,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지금 난
점차 이 길이 내 길이 아님을 깨닫고있다.

아니,
예전에는 조금 미묘했었다면,
이제는 확신이 든다.



#2.
요즘 주변에 봄바람이 불어제낀다.
짜증나는 일이지 ㅋㅋ

줄줄이 커플들이 생겨나고 있다.
좋지 않은 현상이다.

무적의 솔로부대 제1원칙,
'부러우면 지는거다'

물론 부러운것은 전혀없다.
다만 신경쓰이고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짜증이지.
눈꼴시렵고 거슬리거든.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다.
드러워서 피하는거지.

난 기본적으로 커플을 증오한다.
나에게 해당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커플이라면?
이야기는 당연히 달라진다.

난 이기적인 인간이기 때문이다.



#3.
아래의 글은
내가 썼지만
아무리 봐도
시대의 역작

올려본다 ㄳ



▽ 펼치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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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6 03:46
    간단히 말해서 인지능력이라는거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바꾸면 되는거야.
    간단해. take it easy.
    • 2008/04/26 03: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간단하다라는 말은 It's simple.
      나도 Take it easy 하고 싶다.
      ㅅㅂ 인생이 다이나믹하시니 .. -_-
    • 2008/04/26 04: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설마 간단하다는 것을 take it easy. 라고 했겠냐? - _-
      인생은 쉽고간단하게 진행되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래도 뭔가 다이나믹한 굴곡이 있어야 재미있지 않을까?
      너무 다이나믹해서 문제지.
    • 2008/04/26 04: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머.. 그냥 그렇다는거지.. 모를거란 생각은 안했;;

      다이나믹한게 좀 여자도 꼬이고 그래야 되는데
      요근래는 이거 뭐 무슨 군대도 아니고.
      재미 없는 다이나믹이 무슨 소용.
  2. 2008/04/26 03:46
    사진 킹왕짱 웃기네 - _-;
    • 2008/04/26 03: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눈사람사진?

      메인사진은 아니겠지;;
    • 2008/04/26 04: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눈사람 커플에게 날리는 플라잉 니킥
    • 2008/04/26 04: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 지금 심정을 잘 표현해준 사진인듯 ㅋㅋ
  3. 2008/04/26 04:24
    랜덤 탔는데 니 블로그 나왔다 -_-;
  4. bslove
    2008/05/01 20:08
    커플이 뭐가 어째? 뒈졌어 -_-
    • 2008/05/02 01: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라..
      오랫만이군 -_-a

      머 .. 그냥 웃자고 썼다능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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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를 갈아엎어주셨다.
해야지 해야지 맘만 먹다가
오늘 유튜브를 보는데도 버벅대는데
확 갈아 엎어 버렸다.

무려 우리 나짱의 영상인데!! 버럭!!
역시 여자가 관계가 되어야 남자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건가..

하긴 영화보면 스파이들은 죄다 미모의 여자들이라는....

아.. 나짱이 버라이어티에서 "여자(女, 온나)" 대신 "여성(女性, 죠세)"라고 하라고 했다.
여성이라고 해야지 ㄲㄲ

기념으로 바탕화면은 나짱 사진.
요즘 전자사전으로 활용하는 PDA 배경도 나짱 사진.

갓 포맷한 화면답게
몇 없는 아이콘이 쓸쓸하다 ㅋㅋ



#2.
말이 나온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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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은 내 완/벽/한 이상형이다.
적어도 외모로는 흠잡을 데가 없다.

내가 은근히 여자 보는 눈이 까다롭다는거..

단발머리가 어울려야 하고,
눈이 크고 맑아야 하며,
착해야 하고,
노래를 잘해야 하고,
귀엽고 애교가 있어야 하고,
나보다 나이가 어려야 하며,
요리도 어느 정도 해야 한다.

낫짱을 버라이어티에서 보니
성격도 털털하니 좋을듯하고..
요리도 잘 한댄다.
귀엽기도 너무 귀엽고.. 애교가 넘쳐 흐를거같다.

더더구나 그녀는 단발머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 어울린다!
그녀의 단발머리 모습은 아직도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응?)
요즘은 가끔 긴 머리도 하고 나오는데..
물론 긴머리도 이쁘다. 본 바탕이 예쁘니 뭘 한들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역시 나짱의 트레이드마크는 단발머리!

그저 "오 나의 여신님"이시다.

노래를 잘 하는지 모르겠고,
나이는 나보다 2살이나 더 많으시지만
이 두가지의 단점은, 마치 홍명보의 수비처럼 그녀의 외모가 완벽하게 커버플레이 해주신다.

외모도 외모지만, 연기 실력이 훌륭하다.
맡은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내는 ..
연기력으로 따졌을때..
동년배나 후배들중에 연기력으로는 나짱을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다고 감히 말해본다.

콩깍지래도 할말은 없지만 ㅋㅋㅋㅋ

※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케 레이나'와 혼동 금지!!!



#3.
그분이 또 오셨다.
이미 2000불가까이 들여 카메라를 샀음에도!!

그분은 항상 내 마음과 같이하신다.
혼연일체가 되어 같이 이베이와 애플스토어-_-를 서핑하시사
어김없이 새로운 목표를 하나 점지해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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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겹게도 B&W에서 아이팟 스피커를 발매 해 주셨다.

B&W가 누구더냐!
하이파이에서 B&O못지않은 디자인 감각과 함께
뛰어난 기술력과 기본에 충실한 사운드로
수많은 매니아에게서 인정받아온 회사.

얼마전부터는 럭셔리브랜드 재규어에 카오디오를 공급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아이팟 스피커도 만들어 주신 것이다..

저래뵈도 크기가 꽤 되신다.. 5인치우퍼 1기를 비롯해 무려 3웨이 스피커이고
온갖 B&W의 기술들이 동원된..
머 음질로는 이미 What HI-FI등 저명한 잡지와 리뷰어들의 수많은 호평이 있었기에
내가 말한다 한들 태평양에 물한컵 붓는 일 밖에는 안 되고,

일단 디자인에서 먹고 들어가 주신다.
간지가 온땅에 넘쳐흐른다.

가격도 약 650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인가;;
기존 B&W 스피커 단품 가격을 생각 해 봤을때,
일견 합리적이며 수긍할 수 있는 가격대인 듯 하다.

아마 이걸 B&O에서 만들었다면 2000달러는 족히 받아 먹었을테다.
그런면에서 B&O보다는 B&W가 오디오적으로 훨씬 충실한 브랜드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솔직히 B&O의 기존 제품들은 디자인으로 먹고 들어간거지
사운드 퀄리티를 따지자면 돈 값은 절대 못 한다.

그렇단 이야기다.
말이야 이렇게 뻔지르하게 하지만
당장 지를 수도 없는 상황..


칼번들을 팔면 되기는 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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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謎 | N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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