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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현실, 모든것이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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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를 갈아엎어주셨다.
해야지 해야지 맘만 먹다가
오늘 유튜브를 보는데도 버벅대는데
확 갈아 엎어 버렸다.

무려 우리 나짱의 영상인데!! 버럭!!
역시 여자가 관계가 되어야 남자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건가..

하긴 영화보면 스파이들은 죄다 미모의 여자들이라는....

아.. 나짱이 버라이어티에서 "여자(女, 온나)" 대신 "여성(女性, 죠세)"라고 하라고 했다.
여성이라고 해야지 ㄲㄲ

기념으로 바탕화면은 나짱 사진.
요즘 전자사전으로 활용하는 PDA 배경도 나짱 사진.

갓 포맷한 화면답게
몇 없는 아이콘이 쓸쓸하다 ㅋㅋ



#2.
말이 나온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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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은 내 완/벽/한 이상형이다.
적어도 외모로는 흠잡을 데가 없다.

내가 은근히 여자 보는 눈이 까다롭다는거..

단발머리가 어울려야 하고,
눈이 크고 맑아야 하며,
착해야 하고,
노래를 잘해야 하고,
귀엽고 애교가 있어야 하고,
나보다 나이가 어려야 하며,
요리도 어느 정도 해야 한다.

낫짱을 버라이어티에서 보니
성격도 털털하니 좋을듯하고..
요리도 잘 한댄다.
귀엽기도 너무 귀엽고.. 애교가 넘쳐 흐를거같다.

더더구나 그녀는 단발머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 어울린다!
그녀의 단발머리 모습은 아직도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응?)
요즘은 가끔 긴 머리도 하고 나오는데..
물론 긴머리도 이쁘다. 본 바탕이 예쁘니 뭘 한들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역시 나짱의 트레이드마크는 단발머리!

그저 "오 나의 여신님"이시다.

노래를 잘 하는지 모르겠고,
나이는 나보다 2살이나 더 많으시지만
이 두가지의 단점은, 마치 홍명보의 수비처럼 그녀의 외모가 완벽하게 커버플레이 해주신다.

외모도 외모지만, 연기 실력이 훌륭하다.
맡은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내는 ..
연기력으로 따졌을때..
동년배나 후배들중에 연기력으로는 나짱을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다고 감히 말해본다.

콩깍지래도 할말은 없지만 ㅋㅋㅋㅋ

※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케 레이나'와 혼동 금지!!!



#3.
그분이 또 오셨다.
이미 2000불가까이 들여 카메라를 샀음에도!!

그분은 항상 내 마음과 같이하신다.
혼연일체가 되어 같이 이베이와 애플스토어-_-를 서핑하시사
어김없이 새로운 목표를 하나 점지해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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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겹게도 B&W에서 아이팟 스피커를 발매 해 주셨다.

B&W가 누구더냐!
하이파이에서 B&O못지않은 디자인 감각과 함께
뛰어난 기술력과 기본에 충실한 사운드로
수많은 매니아에게서 인정받아온 회사.

얼마전부터는 럭셔리브랜드 재규어에 카오디오를 공급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아이팟 스피커도 만들어 주신 것이다..

저래뵈도 크기가 꽤 되신다.. 5인치우퍼 1기를 비롯해 무려 3웨이 스피커이고
온갖 B&W의 기술들이 동원된..
머 음질로는 이미 What HI-FI등 저명한 잡지와 리뷰어들의 수많은 호평이 있었기에
내가 말한다 한들 태평양에 물한컵 붓는 일 밖에는 안 되고,

일단 디자인에서 먹고 들어가 주신다.
간지가 온땅에 넘쳐흐른다.

가격도 약 650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인가;;
기존 B&W 스피커 단품 가격을 생각 해 봤을때,
일견 합리적이며 수긍할 수 있는 가격대인 듯 하다.

아마 이걸 B&O에서 만들었다면 2000달러는 족히 받아 먹었을테다.
그런면에서 B&O보다는 B&W가 오디오적으로 훨씬 충실한 브랜드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솔직히 B&O의 기존 제품들은 디자인으로 먹고 들어간거지
사운드 퀄리티를 따지자면 돈 값은 절대 못 한다.

그렇단 이야기다.
말이야 이렇게 뻔지르하게 하지만
당장 지를 수도 없는 상황..


칼번들을 팔면 되기는 하는데.. -_-;
Posted by 謎 | N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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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6 04:05 신고
    black N white냐 -_ -
  2. 2013.07.20 04:06 신고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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